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제 곧 죽는 사람 (문단 편집) == 요약 == ~~초반은 [[러브 코미디]], 중반은 [[미스테리]] 서스펜스, 후반은 [[얀데레]] [[고어물]]~~ 해당 작품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'''도시전설의 사망 예고 동영상'''. 범인의 모습이 나오는데 그 [[범인]]의 모습으로 나온다. --현실성 떨어지는 영상처리-- 죽는다는 건 같은데, 언제 죽는다고 한적이 없다. 즉 범인을 찾든 말든 죽을 수밖에 없거나, 안 죽어도 [[맥거핀]].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극으로 치닫던 인간관계에 피폐해진 독자의 정신에 [[크리티컬 히트]]를 입혀, 상당수의 독자가 큰 정신적 피해를 입을 정도로 충격과 공포 그 자체의 결말. 하쥬와 리코, 미코토. 세명 다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고는 하나, [[시체 훼손|사랑하는 사람을 토막내어]] [[키라 요시카게|휴대하고 다닌다는 점]]은 이미 일반인의 이해 범위를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이다. 이 만화의 그림체에 혹하고 접한 독자들은 멘붕했으며, 마지막화 전까지 멘탈을 유지하던 사람도 마지막화에서는 멘탈이 [[버틸 수가 없다!|남아나지 않게 된다]]. [[가사이 유노|얀데레계의 정점]] 만큼은 아니더라도 [[얀데레]]에게 어디까지 피해받을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. 후반으로 갈수록 사망 예고 동영상보다 히로인들의 기행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범인이 어떻게 사람들을 죽이는지 어떻게 영상을 만드는지 같은 내용들은 전부 맥거핀화 된다. 히로인들의 행동이 그렇게까지 극단적이 될 이유가 없는데도[* 자기 목숨이 걸려있으니 주인공한테 선택받기 위해 다른 히로인을 제거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 까지는 이해가 되나 그 뒤 발정제를 먹이고 강간하게 한다던지 서로 신체를 나눠서 가지고 갈 정도로 정신이 나가는 그런 심리묘사가 부족하다. 특히 중간에 합류한 미코토는 더.] 후반에 가면 미쳐 날뛴다. 흑막이 사실 이게 내 계획이었다 라면서 함정을 발동하는 것도 너무 허술하다. 결국 히로인들의 기행외에는 남는게 없다. 여담으로 만갤(만화 갤러리)에서는 죽은 주인공을 히로인들이 나눠 가지는 엔딩에서 착안해 [[5등분의 신부|5등분의 신랑]] 이라는 별칭으로 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